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체메뉴

기관소개
사업소개
정보공개
알림마당
소통과 참여
아동복지기관 현황
교육 · 평가
사이트맵 닫기

보도자료

HOME

보도자료

[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년 조사 결과 공표 및 근거기반 아동복지정책 추진에 박차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01.06

IMG_164536.pngIMG_164535.png


아동권리보장원,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년 조사 결과 공표 및 근거기반 아동복지정책 추진에 박차

- 통계청 국가승인통계 지정(2023.9.) 이후 첫 번째 조사 결과 공표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월 5일, 아동권리보장원의 첫 번째 국가승인통계인 ‘지원·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패널조사(조사명: 아동정책 및 서비스에 관한 조사)’의 1차 조사 주요 결과를 대국민에 공표했다.

  ‘지원·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패널조사’는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과 청년, 아동 양육자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10년간 1년 주기로 추적 조사하며, 2023년 첫 번째 조사에는 아동·청년 기준 4,413명*이 참여했다. 조사에는 일반적 특성 및 경제 수준, 건강, 학습환경·발달, 양육환경·돌봄, 사회관계, 주거환경, 정책 욕구(서비스 만족도 등 포함) 등 7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일상 관련 항목**이 포함됐다.  

  * 아동(3,923쌍)과 청년(490명) : 지역아동센터(1,072쌍), 드림스타트(898쌍), 입양(248쌍), 가정위탁(645쌍), 아동양육시설(765쌍), 공동생활가정(295쌍), 자립(490명) 

 ** 삶의 만족도, 사회적 지지 수준, 스마트폰 과의존, 스트레스, 교우관계 등    

  이번 조사는 2023년 국가승인 통계 지정 이후 첫 번째로 공표되는 조사로서,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년의 전방위 생활실태 및 정책 욕구 등을 확인하고, 실효성 높은 아동복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아동·청년의 삶의 만족도(0~10점)는 6.8점이었고, 아동·청년의 연령대가 낮을수록, 여자보다는 남자가, 서비스 이용 취득(시작) 시점이 조사 참여 기준 5년 초과인 아동·청년에서 더 높았다. 특히, 입양(7.4점) 서비스 이용 아동과 공동생활가정(7.3점) 서비스 이용 아동의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보호종료 당시 받은 돈*을 ‘생활비(38.4%)’와 ‘주거 보증금 및 월세(27.9%)’, ‘가구 및 전자제품 등 생활물품 구입(10.3%)’에 주로 사용했다. 보호종료 이후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는 ‘생활비, 학비 등 필요한 돈의 부족(19.6%), ‘거주할 집 문제(17.3%)’, ‘취업에 필요한 정보, 기술, 자격 부족(14.9%)’ 순으로 꼽고 있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와 기초생활에 대한 집중적 투자가 필요함을 시사했다.  

* 자립정착금, CDA(디딤씨앗통장), 후원금 등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근거기반 정책 수립의 사회적 요구가 커진 가운데 아동권리보장원이 첫 국가승인통계의 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라며, “본 조사의 결과가 복지서비스 이용 아동·청년의 일상을 다각적으로 조망하여 아동정책 개선의 실증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