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 ‘부모’가 그룹홈 아이들에게 안정감 준다”
정익중 원장 인터뷰
내용 요약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가정과 유사한 환경이 중요하다.
물리적인 공간 뿐만 아니라, 아동의 입장에서 낙인감을 피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붙박이 부모 역할이 필요하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아동권리보장원은 가정 내에서 성장할 수 없는 아동을 통합 지원하는 조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링크)
“붙박이 ‘부모’가 그룹홈 아이들에게 안정감 준다”/한겨레21/2023.08.06./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