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국민복지가 증진된다"
정익중 원장 기고
내용 요약
취약계층 아이들이 가장 되고 싶어하는 직업 중 하나는 사회복지사다.
이는 아이들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지지를 해 준 사람이 사회복지사라는 사실을 반영한다.
그러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돌봄과 보호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의 정작 노동 환경은 열악해 사직자 증가하는 악순환의 반복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에게 갈 수밖에 없다. 사회복지사들에게 사명감만 기대하며 방치 말고,
합당한 처우 보장·인권 보호 대책 마련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
(출처)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국민복지 증진된다/국민논단/2023.08.23./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8078&code=1117132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