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2년 연속 대상
-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아동지원 부문 수상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은 25일(목) 엠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아동지원부문(디딤씨앗통장)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며, 매년 공공, 지자체, 기업 등 분야별 경쟁력을 갖추어 창의적인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좋은 콘텐츠를 제공한 브랜드에 시상하고 있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 아동이나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이 가입하여 본인이 직접 혹은 후원을 통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가 저축 금액의 2배(월 최대 10만원)를 추가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미래 성장 동력인 아동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등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4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작년까지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중 12세 이상~18세 미만, 중위소득 40% 이하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18세 미만,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사업 대상이 4배로 대폭 확대되어 그 대상자가 무려 20만 명에 달한다.
* 서울시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은 꿈나래통장 중복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신규 가입 대상 제외
보장원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2020년부터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위탁·운영하며, 보건복지부와 함께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이 사회진출 초기에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보장원은 지자체 등과 협력해 개인, 단체, 기업 등 다양한 후원자를 발굴하여 지난해 약 90억 원의 후원금을 모금하여 아동에게 지원하였다. 올해 가입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저축이 어려운 아동들이 국가의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자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아동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신한은행’에서 가입자의 편의성을 위해 ‘신한SOL뱅크’ 어플 내 디딤씨앗 정보조회 페이지를 신설하여 아동이 직접 적립금이나 만기일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 신한SOL뱅크 > 전체메뉴 > 특화라운지 > 디딤씨앗 정보조회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호대상 아동의 자립을 위해 기업과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