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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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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개최

-「보호‧지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패널 구축 연구」를 통해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 이하 보장원)은 11월 10일(금)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보호·지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패널」에 대한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주제 발표에 이어 보장원 고금란 부원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 보장원 민소영 센터장은「보호·지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패널」은 “초저출산 시대 진입에 따라 아동중심의 데이터 구축은 궁극적으로 아동 맞춤형 정책 제안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패널 구축의 의의를 밝혔다.


 ○ 보장원 오세현 부연구위원은“보호·지원 아동과 양육자 그리고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생애주기와 환경에 따른 발달의 특색이 다양하므로 보호·지원 아동과 양육자 그리고 자립준비청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 가톨릭대학교 이상균 교수는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발달에 일관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장과정에서 경험하는 양육환경의 결핍으로 마을단위에서 아동의 결핍을 충족시켜주는 채움형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보장원 장희선 부연구위원은 “공동생활가정에 비해 양육시설 아동은 아동특성에 따라 생존권, 발달권, 보호권, 참여권 관련 지표의 수준이 모두 다르게 나타남으로, 각 권리 향상을 위해 학업 스트레스 완화, 양육자와의 관계 개선 및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다.


 ○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세원 교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살생각이 높은 것을 지적하며 자립준비청년의 물질적·정서적 안정을 위한 주거 지원확대와 함께 사례관리 담당자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 보장원은 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현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중요하고, 근거가 기반되어야 하므로 효과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서 이러한 증거에 기반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아동정책포럼은 보호·지원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 관한 패널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이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 아동중심의 데이터 구축의 초석이 되어 증거기반의 아동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