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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2025 자립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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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2025 자립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자립지원 사업 운영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29건 시상 -
- 선정 작품 사례집 발간해 우수사례 확산 예정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2월 10일(수) 13시 30분,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5 자립지원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29건의 자립지원 사업 운영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립지원전담기관, 아동양육시설 현장에서 운영하는 자립지원 사업과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립준비청년 및 자립지원전담기관, 아동양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총 102편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참여 대상)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지원전담기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

공모 분야는 ▲자립지원 프로그램, ▲경계선지능아동지원사업, ▲아동 치료재활지원사업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특성에 따라 적합성, 차별성 및 독창성,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9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었고,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아동권리보장원상과 상금이 전달됐다.

이 가운데, 자립지원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의 ‘마음닿음: 함께, 우리 사이의 연결’은 기존 대면 프로그램에 부담을 느꼈던 은둔형 청년들에게 비대면 기반의 안전한 심리 접근 방식을 제공하여 ‘조용한 연결’을 시도했다. 본 프로그램은 관계 단절 속에 있던 청년들이 자기 감정을 정리하고 사회적 지지를 회복하여, 실질적인 자립 활동으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수상작들을 ‘2025 자립지원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자립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기관·시설에 배포할 예정이며, 관련 콘텐츠로도 제작해 확산할 계획이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현장의 우수한 자립지원 사례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보장원은 보호(연장)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자립지원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