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대만 사회복지기관에 대한민국 아동정책 특강 실시
- 굿네이버스 대만·TFCF 대상 아동정책 경험 공유 및 협력 기반 마련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대만(GoodNeighbors Taiwan)과 TFCF(Taiwan Fund for Children and Families)가 대한민국의 아동정책을 배우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을 방문한다.
* 굿네이버스 대만(GoodNeighbors Taiwan)은 굿네이버스의 해외모금국으로 아동권리 옹호 및 보호, 지역사회 개발, 긴급구호 등 다양한 아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TFCF는 1950년 설립된 대만의 역사가 깊은 민간 아동복지기관으로, 국내·외 아동보호·가정지원·교육 및 지역사회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9월 25일(목) 오후 2시, 본원(서울 중구) 4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동정책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아동정책과 복지제도를 선진 사례로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교류에서 「대한민국 아동복지 정책」을 주제로 ▲아동정책 환경변화, ▲아동정책기본계획의 주요 내용, ▲아동권리보장원의 사업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특강 이후에는 아동권리보장원의 주요 부서를 라운딩하며 정책 수행 현장을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만 사회복지 관계자들은 한국의 아동보호 및 복지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만 측 대표단 양국정(楊國正, 굿네이버스 대만) 사무총장과 린멍핑(林夢萍, TFCF) 부서장은 “한국의 아동정책 경험에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만의 아동보호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익중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정책을 직접 수행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아동권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대만의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전 세계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