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롯데장학재단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기부금 전달식 진행
-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긴급지원 추진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으로부터 8월 19일(화) 위기임산부 사례관리비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긴급지원*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 긴급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에게 필수 비용과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출산과 양육을 돕는 지원을 의미한다.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는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요인 등 다양한 사유로 출산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상담, 정보 제공,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고 아동의 안정적 양육환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겪는 위기임산부와 아동이 함께 건강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전국 1308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신속하게 발굴하여, 의료·주거·생계·양육용품 등 상황에 맞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맞춤형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위기임산부 지원’이라는 뜻깊은 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이 있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희망이 생기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힘든 시간을 견디는 위기임산부들께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임산부 가정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발굴·연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