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가정 내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 우수 사례 공유
- 11월 19일(화),‘방문 똑똑! 마음 톡톡! 성과 공유회’ 개최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함께 11월 19일(화), 웨스틴 조선 서울(서울 중구)에서 ‘2024년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은 가정 내 학대피해아동의 후유증 감소와 가족기능 회복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학대 예방에 기여하는 한편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의 질적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 방문형 사례관리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종사자 약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81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 접수 사례 74건 중 입상한 10개 기관*에 대한 시상과 수상기관의 우수사례가 공유되었다.
* (보건복지부장관상)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화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부산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대구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소(아동권리보장원장상) 인천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 세종특별자치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5개소
수상기관들은 개입이 어려운 난민, 지적장애, ADHD 등의 특성을 지닌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개발·배포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모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례관리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대상자와 가정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자원·의료적 진단·치료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의 노력으로 피해아동의 후유증 회복, 보호자의 양육태도 변화와 가족 간 유대관계 증진 등의 성과를 냈다.
* 개별 사례 붙임 참조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대피해아동과 그 가정의 변화를 위해 가정으로 찾아가 마음을 움직이는 사례관리를 실천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드린다.”라며, “아동 최선의 이익과 관점을 사업에 반영하여 재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