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이 그리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아동권리보장원-한국건강증진개발원, 아동 건강권 증진 활동 협력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9월 24일(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서울 광진구)에서 아동 건강권 증진과 건강증진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동 건강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권리보장원의 아동위원회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활동을 추진하고, 아동정책 및 건강정책 자문을 위한 전문가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건강 증진 활동을 아동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 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운영해 아동권리협약에서 명시하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으며, 아동위원은 건강권 등 아동 주요권리 모니터링, 아동권리 콘텐츠 제작 및 캠페인 기획 등 아동참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아동위원들은 지난 5월 31일(금)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 사전 인터뷰 영상 제작, 오프닝 세레머니 등에 참여한 바 있다. 각 기관은 아동정책(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및 건강정책(건강증진종합계획, HP2030)의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활용하여 아동정책, 건강정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력이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확보와 권리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건강권 보장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스스로 건강권을 말할 수 있도록 정책 수립 참여 기회 확대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