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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 보건협력을 품고 전 세계로 나아간다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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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 보건협력을 품고 전 세계로 나아간다

- 아동권리보장원-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 체결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하일수)는 9월 24일(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중회의실(서울 광진구)에서 아동 건강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아동 건강권 증진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과 보건 ODA(공적개발원조)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아동 건강 증진 및 권리 보호를 위한 연구’, ‘아동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교육’, 그리고 ‘국제 보건의료 분야 정보 및 기술 교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보건은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특히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국제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고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이어받아 2006년에 설립되었으며, 국제개발협력사업과 보건의료지원사업을 통해 국제협력증진과 인도주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위해 아동학대예방 사업과 재학대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대 피해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새싹지킴이병원’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전자 분석 제도를 통해 장기 실종아동 등을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한 보건·의료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합하여 아동의 건강과 복지에 초점을 맞춘 ODA 사업 관련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아동권리보장원과의 협약 체결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보건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은 취약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입기 때문에, 개발협력사업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