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똑똑! 마음 톡톡!’,
아동 재학대 예방을 위해 학대피해가정에
친근하게 다가가겠습니다.
-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 신규 명칭 공표식 및 사업수행기관 간담회 진행(6.27.)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6월 27일(화) 오후 2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아동의 재학대 피해를 예방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3년 방문형 가정회복 프로그램 시범사업’의 신규 명칭인 ‘방문 똑똑! 마음 톡톡!’을 공표했다.
○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사업은 2022년 28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작하여, 현재 43개 기관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 본 행사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범사업의 신규 명칭을 발표하고, 사업수행기관 관계자들과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 아동권리보장원은 대중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학대피해가정 사례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4월 아동학대 유관기관 대상 방문형 가정회복프로그램 시범사업 신규 명칭 공모전을 실시하여, ‘방문 똑똑! 마음 톡톡!’ 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마련하였다.
○ ‘방문 똑똑! 마음 톡톡!’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아동과 가족을 만나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를 하며,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도록 가정의 회복을 돕는다는 의미로, 새로운 명칭 공표를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피해가정에 친근하게 다가가 더욱 촘촘한 사례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 아울러 아동권리보장원은 현장간담회 및 우수사례 공유회 실시, 신규 수행기관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 강화 등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효과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안전과 회복지원을 위해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강화하여 ‘사례관리 전담기관’으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