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 광주·부산·서울에서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 개최
- 8월 10일부터 전국 보호연장아동·보호종료예정아동 150명 대상 권역별 운영 -
- 금융교육·자립선배 토크콘서트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 운영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8월 10일(월)부터 25일(화)까지 광주·부산·서울 3개 지역에서 전국 보호연장아동*과 보호종료예정아동 약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호연장아동 자립캠프(이하 자립캠프)’를 개최한다.
* 보호연장아동이란 아동복지시설 또는 가정위탁에서 보호를 받던 보호대상아동이 만18세 이후에도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보호조치를 연장한 아동을 말하며, 보호조치는 만25세까지 연장할 수 있다.
자립캠프는 8월 10일(월)~11일(화) 전라권(광주), 20일(목)~21일(금) 경상권(부산), 24일(월)~25일(화) 수도권(서울)에서 권역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자립캠프는 참여 아동의 발달단계와 자립준비 상황을 고려한 생활·금융 등 실생활 중심 자립준비 프로그램과 자기이해 및 삶의 방향성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먼저 자립한 청년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 상호 간의 교류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립선배 토크콘서트 ▲금융 플랫폼‘토스(Toss)’와 연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 ▲자기이해와 강점 찾기 ▲정동식 심판의 ‘나를 지키는 단단한 멘탈 방탄조끼 만들기’ 강연 등이 있으며, 이 중 금융 플랫폼 토스(Toss)와 연계한 금융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저축의 중요성과 안전한 투자 방법, 소비관리 방법을 비롯해 리딩방·투자사기 등 최근 금융 사기 유형과 예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자립 선배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자립준비청년이 패널로 참여해 취업 준비와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를 통해 자립을 앞둔 참여자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고, 참여자 간 상호 지지를 촉진할 예정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이번 자립캠프가 자립을 앞둔 보호연장아동이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발견하고, 자립선배와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자립으로의 안정적인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보호(연장)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