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네덜란드 국제입양전문센터 방문단과 회의 개최
- 우리나라 입양정보공개 제도 및 입양 사후지원 체계 소개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8월 3일(월) 오후 2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네덜란드 국제입양전문센터(INEA, Identiteit, Nazorg, Erkenning, en Adoptievraagstukken)과 입양정보공개제도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외입양인의 권리보장과 사후지원 강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기반 확대·해외입양 관련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입양정보공개 제도 및 운영 절차 ▲친생가족 찾기 지원 제도 ▲입양기록의 보존·관리 ▲국외 입양인의 정보 접근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해외입양인의 알권리, 정체성 회복, 심리적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했고, 각국의 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입양인의 권리증진과 체계적인 사후지원을 위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해외입양인의 알권리 보장과 사후지원은 국제사회가 모두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외전문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해외입양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