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 베트남 공무원단에대한민국 아동정책 경험 공유
- 단국대학교 베트남 고위공무원 연수 과정 연계 기관 방문 행사 추진 -
- 대한민국 아동정책 및 아동복지체계 공유, 국제협력 기반 확대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7월 14일(화) 14시 30분,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베트남 공무원단을 대상으로 기관 방문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학교가 주최하는 국제개발협력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트남 고위공무원의 사회복지서비스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공무원단과 단국대학교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동정책 추진체계와 아동복지 행정 경험을 공유하고, 베트남 공무원단과 아동권리 보장 및 아동복지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기관 소개 ▲아동정책기본계획 개괄 소개 ▲아동정책 및 아동보호체계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에서는 베트남 방문단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의 아동보호체계와 아동복지 서비스 운영 경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류는 베트남 공무원단이 한국의 아동정책과 아동복지 서비스 운영 경험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양국 관계자가 아동복지 행정체계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응우옌 타인 쑤언(Nguyen Thanh Xuan) 호치민시 공산당 부서기장은 “대한민국의 아동정책 추진체계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공유받은 정책 경험이 베트남의 아동복지 정책 발전에도 참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아동정책은 한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국가와 사회가 함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 교류가 한국의 아동정책 등 아동복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베트남 공무원단의 사회복지서비스 정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1. 행사 사진 1부.
2. 행사 개요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