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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아동권리보장원·KB증권, 위기임산부 지원 현장 의견 청취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6.05.29

국가아동권리보장원·KB증권, 위기임산부 지원 현장 의견 청취

- 1308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방문... 민관협력 등 지원체계 강화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 이홍구)과 추진 중인 위기임산부 지원 기부금 사업과 관련해 지난 5월 28일(목) 10시 1308 인천지역상담기관*(인천 중구)을 방문하고, 위기임산부 지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 1308 지역상담기관: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각종 지원에 관한 정보 및 상담 제공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전국 17개 상담기관


  이날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KB증권 관계자들은 1308 인천지역상담기관에 방문해 위기임산부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상담원들은 위기임산부의 안정적인 원가정 양육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KB증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기임산부 지원 기부금’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에게 생계·주거·의료·양육 등 필요한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위기임산부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원가정 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위기임산부 지원 사업은 KB증권의 기부로 올해 3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위기임산부 깨비 희망 유모차’지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출산과 양육을 결심한 위기임산부들에게 이번 지원이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채울 수 있는 진정성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위기임산부 지원은 상담뿐 아니라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때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위기임산부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