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돌봄시설 이용자 만족도 매년 상승
- 2025년 마을돌봄시설 종합조사 결과, 아동의 전반적 만족도 항목 지속적으로 상승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에서 실시한 2025년 마을돌봄시설 종합조사에서 마을돌봄시설의 이용 아동의 전반적 만족도가 전년대비 각각 다함께돌봄센터 0.6점, 지역아동센터 0.3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아동 59,249명 및 보호자 50,79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
< 2025년 마을돌봄시설 종합조사 개요 >
ㅇ 조사기간: 2025년 6월 30일 ~ 7월 13일
ㅇ 조사대상: 지역아동센터 6개월 이상 이용한 아동 45,703명 및 보호자 37,367명, 다함께돌봄센터를 1개월 이상 이용한 아동 13,546명 및 보호자 13,424명
ㅇ 조사내용: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자 만족도
ㅇ 조사방법: 온라인 설문조사
ㅇ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이번 종합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전반적 만족도 평균은 92.8점으로 전년대비 0.6점 증가하였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전반적 만족도 평균은 91.2점으로 전년대비 0.3점 증가하였다.
마을돌봄시설 평가결과와 연계하여 분석한 결과, 시설 평가점수와 만족도 점수가 비례하여 우수한 시설 운영 역량이 단순히 행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의 만족도로 직접 연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아동센터 충북시도지원단 관계자는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서 ‘즐겁게 친구들도 사귀며,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전하며, “마을돌봄시설이 연장돌봄 사업 수행 등 지역 내 돌봄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익중 원장은 “우리원은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보호자의 목소리를 매년 귀담아 듣고 있으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