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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거점 심리지원팀 실무자 간담회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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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전국 거점 심리지원팀 실무자 간담회 개최

- 학대피해아동 심리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및 협력 강화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2월 26일(목), 오후 1시 30분에 아동권리보장원 4층 회의실(서울 중구)에서 전국 거점 심리지원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심리지원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아동학대 신고가 증가하고, 학대 유형이 신체학대에서 정서학대 등 심리적 피해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심리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2021년 7월부터 17개 시·도의 권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심리전문인력(3명*)을 배치해 학대피해아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심리서비스와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 팀장(1명)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 팀원(2명) 정신건강임상심리사 2급


  올해부터는 학대피해아동 등에 대한 체계적인 심리서비스를 확대하고 치료의 고도화를 위해 간담회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고난이도 사례 개입에 대한 세미나도 신규로 기획 및 운영 예정이다. 


  거점 심리지원팀은 학대피해아동 지원뿐 아니라 심리서비스 역량 강화 지원, 심리서비스 현황 조사 및 분석, 지역 기반 심리서비스 연계망 구축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거점 심리지원팀에는 팀장 및 팀원 등 5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 ‘25년 전국 거점 심리지원팀 총 3,867회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면담, 상담, 치료 등) 

  ** 학대피해아동 마음건강척도 전/후 결과 심리치료 후 위험지수 평균 9.4점 가량 감소


  이번 간담회에서는 심리지원이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전국 17개 거점 심리지원팀 실무자, 해당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심리지원은 학대피해아동의 회복과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앞으로도 전국 거점 심리지원팀과 협력을 통해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심리지원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