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잡월드와 실종아동예방을 위한‘그린리본 캠페인’추진
- 한국잡월드 방문객 대상 참여형 안전교육 운영(2.24.~2.25.) -
- 분당경찰서와 협업해 ‘지문 등 사전등록’ 부스 운영 등 실종 예방 수칙 확산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실종아동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2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한국잡월드 3층 중앙 로비(경기도 성남시)에서 ‘실종아동예방 그린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종아동의 안전한 귀가를 염원하는 ‘그린리본(Green Ribbon)*’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한국잡월드, 분당경찰서가 협력해 마련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아동과 보호자가 집중되는 현장을 찾아 실종 예방 수칙과 그 중요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 그린리본(Green Ribbon): 1983년 캐나다에서 유괴 피해 아동을 추모하며 그린리본을 매단 것에서 시작된 상징으로, 아동의 무사 귀환을 함께 염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음.
아동권리보장원은 그동안 그린리본 마라톤(’12년~’24년), 찾아가는 그린리본 캠페인(’25년) 등 다양한 ‘그린리본 캠페인’을 전개하며 실종아동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해 왔다.
올해는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캠페인에 초점을 두고, 그린리본이 상징하는 희망과 안전의 메시지를 현장에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현장에서는 한국잡월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종아동예방수칙 퍼즐 맞추기 ▲실종예방 OX 퀴즈 ▲실종아동예방 동요 애니메이션 상영 등 아동들이 실종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특히 캠페인 첫날인 2월 24일(화)에는 분당경찰서의 협조로 ‘지문 등 사전등록’부스를 운영해 아동의 안전을 위한 보호자의 실질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에게는 ‘엄마 까투리’ 실종예방 동화책과 실종아동예방 보드게임 ‘커밍홈’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한국잡월드에서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실종아동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