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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 국가기록원으로의 안전한 위탁・보존을 위한 기록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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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국가기록원으로의 안전한 위탁・보존을 위한 기록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입양기록물 소독부터 이관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을 거쳐 추진 예정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2월 22일(월) 14시, 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서울 중구)에서 내년 상반기 국가기록원 위탁 보존을 앞두고, 사전 필수 절차인 기록물 소독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록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임시서고에 입양기록물이 보존되어 있으며, 해당 기록물은 입양인의 뿌리이자 정체성의 근거가 되는 매우 중요한 기록으로서 취급과 이관 과정 전반에 걸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아동권리보장원은 기록물 이관의 전 단계를 신중하고 안전하게 추진하고자 이번 기록 전문가 자문회의를 마련했다.


  이번 자문회의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가기록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소속 기록·보존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도 함께 논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소독 기간 및 예산 ▲입양정보공개청구에 따른 원본·사본 열람 등 현장 여건 ▲소독을 위한 적합한 장소 및 방식(국가기록원 컨설팅) ▲다양한 재질과 형식이 혼재된 입양기록물의 특성을 고려한 이력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민영창 국내입양인연대 대표는“국내입양인연대를 포함한 당사자들은 입양기록물의 온전하고 안전한 이관을 강조해왔다”며,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가기록원 등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기록물 이관 준비 와 절차가 보다 안전하게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루이스 린드버그 해외입양인연대 사무총장은 “입양기록물이 소독을 거쳐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될 예정인 만큼, 이를 통해 안전하고 장기적인 보존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이 과정이 전문기관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기록 관리 원칙에 따라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명애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사업본부 본부장은“이번 자문회의는 입양기록물이 국가기록원으로 안전하게 이관·보존되기 위한 첫 단추이자, 기록물 관리 전 과정에 전문성과 신뢰를 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입양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기록물의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독 방식부터 관리 체계까지 모든 절차를 전문가 자문에 기반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록물 소독 및 이관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점검과 기록물 관리 이력 강화를 통해 내년 상반기 국가기록원 위탁 보존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