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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동권리보장원-한국기자협회, ‘제2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3편 선정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5.10.27


아동권리보장원-한국기자협회, ‘제2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3편 선정

- 아동 시각에서 보도를 평가한 ‘아동친화성’가산점 신설 눈길 -

- 주제 적합성·기획성·심층성·권고 기준 준수도 등 종합 평가 거쳐 선정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10월 27일(월) ‘제2회 아동학대예방 우수보도 기자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접수된 보도작품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동학대예방 인식 증진 및 아동 권익 보호 기여’라는 취지에 따라 ▴주제 적합성, ▴기획성, ▴심층성, ▴권고기준 준수도, ▴파급성 5개 항목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올해는 ‘아동친화성’ 가산점 항목을 신설하여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위원회 소속 아동위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이는 보도 내용이 아동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아동 권익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했는지를 평가함으로써, 아동의 목소리가 심사 과정에 직접 반영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아동위원은 8~19세 아동 당사자로 구성된 아동정책 및 사업 자문 기구인 아동위원회 소속으로서, 제3~5기의 아동위원 4명이 가산점 심사에 참여하였다.


  심사에는 아동위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언론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다각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수상작은 중앙일보의 「아이들의 다잉메시지」, 한겨레신문의 「‘자녀 살해 후 자살’에서 삭제된 아동의 목소리」, KBS청주의 「보이지 않는 학대, 아동 방임과 지역사회의 책임」 3편이다. 이번 수상작들은 아동학대 사건의 원인과 예방, 제도 개선을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아동학대 언론보도 권고 기준’을 충실히 준수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한국기자협회 박종현 회장은 “언론의 책임 있는 보도가 아동학대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이 올바른 보도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올해부터 아동위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면서, 언론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 관점에서의 보도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아동권리보장원(www.ncrc.or.kr) 및 한국기자협회(www.journalist.or.kr)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은 11월 20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