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220여 명 참여 -
- 가정위탁 보호제도 발전 방향 논의 및 역량강화 교육 실시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9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소노벨 단양(충북 단양군)에서 ‘2025년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여 진행된다.
가정위탁보호란 학대, 경제적 상황 등 여러 사유로 원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을 수 없는 경우, 아동복지법상 기준에 따라 적합한 자격을 가진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18개 가정위탁지원센터 종사자 22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 하고, 유기적인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가정위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5년 아동복지정책 및 제도 안내, △‘외부 민원인과의 성공적 의사소통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참가자의 직무 자긍심 제고를 위한 명사 강연 등이 진행된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가정에서 따뜻하게 자라며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