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하는 「누구나 예술로 동행」 공연 개최
- 마을돌봄시설 이용 아동과 아동복지 종사자 대상 문화 체험 기회 제공 -
- 린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아동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8월 18일(월) 오후 2시, 서울 중구 본원 대회의실에서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과 함께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누구나 예술로 동행」 공연을 개최했다.
「누구나 예술로 동행」은 세종문화회관이 추진하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문화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공간을 활성화하는 ‘문화예술 배달 서비스’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예술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협력해 「누구나 클래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해왔다.
이번 공연에는 마을돌봄시설 이용 아동과 아동복지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린챔버앙상블이 선보이는 ‘도레미의 마법 – 린챔버와 소리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도레미 리듬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클래식 공연으로, 음악을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중에는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 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되어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무대를 준비한 린챔버앙상블은 누구나꿈나무오케스트라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인이 함께 활동하는 단체다. 음악과 예술의 힘을 통해 서로의 리듬을 나누고 공감하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은 “세종문화회관은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이번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세종문화회관과 공연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예술로 동행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문화권 보장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