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한솔교육희망재단과 ‘2025년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 도서 기증식’개최
- 2015년부터 1,042명의 가정위탁 아동에게 도서· 책상 등 지원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7월 10일(목) 오전 11시, 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과 함께 ‘2025년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한솔교육과 한솔교육 산하 한솔어린이보육재단 소속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전국 14개 지역의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추천한 140명의 위탁아동에게 도서 전집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아동 연령에 적합한 도서를 직접 선정·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열악한 독서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언어 발달 촉진 및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2015년부터‘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사업을 통해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1,042명의 아동에게 약 5억 5천 만원 상당의 도서와 책상을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한솔교육희망재단 임연화 사무국장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이 교육받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를 위한 복지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사업본부 한명애 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한솔교육희망재단의 ‘아름다운 책자리 만들기’사업은 위탁아동의 문해력 향상과 학습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위탁아동들이 가정형 보호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정위탁은 원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게 되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였을 때, 일정 기간 법이 정한 기준에 적합한 위탁가정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가정위탁에 대한 상담이나 문의는 전국 18개 가정위탁지원센터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가정위탁 대표전화 1577-1406(아이사랑양육)을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