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공적입양체계 개편 안내와 입양 동참 촉구하는 영상 마련
- 7.19. 시행 공적입양체계 알리는 홍보영상 제작 -
- 입양인식 개선 위해 유튜브·세로형 쇼츠 영상도 함께 공개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7월 1일(화)부터 한 달간 ‘입양체계 개편 공익광고’가 전국 약 1만 개의 실내·외 디스플레이를 통해 송출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적입양체계’는 민간기관이 중심이었던 기존 입양 절차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체계로 개편하여, 입양 업무의 공공성이 크게 강화된다.
개편 이후 입양대상아동의 결정 및 보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고, 예비양부모 적격성 심사와 결연 등 핵심 절차는 보건복지부 입양정책위원회가 ‘아동 최선의 이익’을 기준으로 심의· 결정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입양정책위원회의 사무국으로서 입양 실무 전반을 총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익광고는 ‘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입양을 통해 새로운 꿈을 펼치는 모습을 서정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해당 광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매체협업 광고 대상으로 선정되어 전국 3,000여 개의 외벽 및 옥상 전광판과 7,000여 개의 건물 로비, 엘리베이터, 은행 객장 등의 실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7월부터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최근 영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세로형 쇼츠(Shorts) 영상도 함께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 아동권리보장원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YUk6lsib5DU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은 “입양체계 개편을 알리는 이번 영상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입양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광고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께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품을 내어주시는데 마음을 모아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