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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초등방학 틈새돌봄 시설 현장 점검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6.08.05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초등방학 틈새돌봄 시설 현장 점검


- 지역아동센터 찾아 운영 상황 살피고 현장 의견 청취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원장 김유임)은 8월 5일(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등방학 틈새돌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7월 27일부터 전국 1,529개 마을돌봄시설에서 시행 중인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의 돌봄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작구청 관계 공무원도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유임 원장은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아동센터장과 생활지도사 등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식 배식에 참여하며 틈새돌봄 운영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후 간담회에서 김유임 원장은 “아이들을 어디에 맡겨야 하는지 보호자들의 걱정이 큰데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걱정 안하시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현장의 노력과 정부의 지원이 긴밀하게 연결돼야 한다”며,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현장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초등방학 틈새돌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동권리 최우선의 관점에서 부모와 아동이 만족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환경 조성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