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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롯데장학재단과 함께 가정위탁 보호가정에 4억 8천여만원 지원
  • 작성자 대외협력·홍보팀​
  • 작성일 2026.07.31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롯데장학재단과 함께가정위탁 보호가정에 4억 9천만원 지원


- 조부모 위탁가정 240가구 대상 생활지원금 및 플레저박스 지원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7월 30일(목) 오후 3시 롯데장학재단 대회의실(서울 중구)에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과 함께 ‘2026년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롯데장학재단 주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 위탁보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위탁 아동을 발굴하고, 롯데장학재단은 후원 연계를 통해 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전국 240가정에서 보호 중인 위탁 아동에게 각 200만원의 생활지원금과 5만원 상당의 간식 및 학용품으로 구성된‘플레저 박스’를 지원했다. 


  지원대상에는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는 고령의 양육자가 아동을 위탁 양육하는 조손가정과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탁아동 등이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세상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조부모님들께서 손주들을 어떻게 잘 양육해야 하는지 파악하는것이 쉽지 않다”며, “조부모님들이 손주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2019년부터 이어온 롯데장학재단과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위탁 아동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기업, 공익재단, 비영리단체(NGO)등과 협력해 가정위탁보호아동을 위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아동의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가정위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1577-1406(아이사랑양육)과 지역가정위탁지원센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