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아동권리보장원, 실종아동 예방 동요 챌린지 심사 결과 발표
- 아동 눈높이 반영하여 수상작 8점 선정,시립빛누리어린이집, 김이결 어린이 대상 수상 -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5월 28일(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주)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와 공동 주최한 ‘엄마까투리와 함께하는 실종아동 예방 동요 챌린지’ 수상작 8점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제20회 실종아동의 날(2026.5.25.)을 맞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제작한 실종아동 예방 동요의 확산과 실종아동 예방수칙 인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16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참가작을 접수한 결과, 984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 전문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동요 이해도와 정확성, 창의성, 참여도와 표현력, 확산 가능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아동위원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 선정에 아동의 눈높이를 반영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 아동위원회는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 참여기구이며, 아동 정책 및 사업에 토론·자문·기고·기념행사, 자치활동 등에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된 이번 수상작은 총 8점으로, 시립빛누리어린이집과 김이결 어린이가 각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홍천 속초초등학교와 김지유 어린이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천안단국어린이집, 간성초등학교, 뮤꿈아팀, 최유건 어린이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과 (주)퍼니플럭스 대표상이 수여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이번 동요 챌린지는 아동이 참여하는 과정에서 실종아동 예방수칙을 즐겁게 익히고, 자연스럽게 확산하게끔 한다는 의미가 있다.”라며, “동요의 확산을 통해 일상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