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권리보장원 「아동을 위해 함께 만든 변화, 함께 만들 미래 “2026년 아동권리 리더스 포럼 」개최
- 제도·정책·현장 간 공감대 확장으로 아동이 주인이 되는 미래 연대 강화 -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월 29일(목) 오후 3시,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서울 중구)에서 ‘2026년 아동권리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성과 공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출범한 아동권리 리더스 포럼은 민·관·학이 함께 참여해 아동 정책과 아동복지 현장의 변화를 점검하고, 아동권리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16개 기관 30명의 아동권리 관련 민간단체, 학계, 아동복지 실천 현장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요 협력 성과 및 2026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한 아동정책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민·관·학의 유기적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윤종선 대표는 “새해를 맞아 아동복지 분야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고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아동복지학회 김진숙(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회장은 “지난 1년간 제도와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거둔 성과는 향후 아동권리 정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계에서도 이러한 실천적 성과들이 이론적 토대 위에 체계적인 정책으로 안착하여 아동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연구와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지난해 우리는 영역과 경계를 넘어선 소통을 통해 아동 중심 보호체계의 밑그림을 함께 그렸다”며, “이제는 그간 축적된 변화를 발판 삼아, 아동의 온전한 권리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들 미래를 향해 더욱 긴밀하게 연대하고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아동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도록 민·관·학 협력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아동권리 정책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공동 논의를 위한 협력 플랫폼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